철파엠 치타 뜻? 남연우 감독과의 사랑!

최근 래퍼 치타가 철파엠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철파엠 뜻을 모르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철파엠이란? 김영철의 파워fm의 줄인말로 철파엠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치타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초미의 관심사 감독 남연우 작품에 출연을 했는데요. 남연우 감독은 치타의 남자친구 이기도 하죠. 

치타가 출연한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쫒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영화라고 합니다. 

치타와 조민수가 호흡을 맞췄는데 이중 치타는 극중 시크한 첫째달 순덕을 연기했다고 합니다. 

치타는 자신을 본명 김은영으로 소개한 dj김영철에서 배우 김은영이라고 불리는것이 좋다고 요청을 했는데요. 이어서 풀메이크업이다라는 청취자의 반응을 전하자 오늘 너무 이른 시간이라 간만에 제가 직접 메이크업을 하고 왔다며 숍에 가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섀도우까지 제가 직접 다했다고 치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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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사 감독이자 공식 연인인 남연우 감독에 대한 애정도 전했는데요. 치타는 남자친구일때 남연우는 어떤사람이냐는 질문에 너무 멋있다라고 다섯글자로 답했다고 합니다 .

비지니스로 만남 감독 남연우는 어떠냐는 말에는 더어 멋있어 라고 위트 있게 답을 이어갔던 치타 입니다. 

치타가 출연하고 남연우 감독이 만든 초미의 관심사는 5월 27일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