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화 일가족 사망 사건 의 남편의비밀!! 아들 유튜버 리튬?

남편은 일반인이 아니었다..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가운데 전 남편 a씨가 살인 전과자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남편 a씨는 살인 혐의로 검거돼 징역 17년형을 받고 나온사람이라며 이후 a씨는 숨진 중학생의 엄마 b씨와 재혼한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숨진 중학생의 시신에서 칼에 찔린 자상에 나왔고, 두개골도 망치로 맞은듯한 함몰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완주 방화 일가족 사망 사건의 숨진 중학생의 손과 팔 등에서는 저항흔이 발견됐고, 이는 잠자고 있다고 당한게 아닌 몸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원주 방화 일가족 사망 사건 발생 6일전인 지난 1일 법적으로 이혼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법적으로는 이혼하고 따로 살고 있었는데, 전 남편 a씨가 찾아와 이번 사건이 벌어진것으로 보인다. 


당시 출동한 소방관의 충격적인 진술이 나왔는데, 폭발로 인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자마자 전 남편a씨와 눈이 마주쳤다는것이다. 


이소방관은 눈이 마주친 직후 a씨가 의식을 잃은것으로 보이는 아내 b씨와 함께 투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소방관이 도착했을때는 남편 a씨가 생존해 있었다는 것이었다. 


앞서 지난 7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방화 폭발사건이 일어나고, 이들 부부는 화단에 떨어진채 숨진채 발견이 돼고, 아들인 중학생은 흉기에 찔려 전신 화상을 입고 방안에서 숨진채로 발견이 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도중 숨을 거뒀다. 집안에서는 휘발류 2통이 발견돼었다고 한다. 


숨진 중학생은 게임유튜버로 활동했던 이력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을 찾아 애도하고 있다. 



그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콘텐츠를 올려왔던 유튜버 리튬으로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에 는 그의 영상이 올라와있으며 그를 추모하는 댓글이 줄을 있고 있다고 한다. 



이에 원주 방화 일가족 사망 사건에 달린 댓글이 17년 살다 나오니까 또 살인을 하잖아요 무기나 사형을 시켜달라. 



우리나라 개법이 죄없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죽인것이다. 미국같으면 탈영해서 여친을 죽였다면 1급살인으로 종신형에 처해졌을것이다. 우리도 법이 살아 있어서 그랬다면 죄없는 두사람이 죽지 않았을것이ㅏ 사법부가 죽인것이다 라는 댓글에 벌써 2만 5천여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 



또한 저 따위 인간은 죽어서도 욕먹을수 밖에 없다. 자식과 아내는 살게 두지, 왜 그들의 목숨까지 앗아갔냐. 지옥불에 떨어질거다 꿈도 못피우고 하늘나라간 어린중학생 너무 불쌍해 라며 댓글들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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