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침 까닭?

왜 그녀는 분노했는가?

가수 겸 배우인 하리수가 최근 경비원 폭행으로 극단 선택을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에 크게 분노하며 일침을 날렸는데요. 날릴만 한일이었습니다. 정말 전국민이 이사건때문에 크게 분노하고 있죠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라며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 이런짓 하는 놈들 나가 죽어라 진짜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올렸다고 하네요. 

하리수는 이와 함께 관련뉴스 영상을 올리게되었고, 해당영상에는 아파트 주민의 갑질에 시달린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소재 아파트 경비원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겼습니다. 

하리수는 최근 일침을 가한적이 또있는데요 이태원 클럽에서 나온 확진자들중에 검살를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나와서 검사를 받아라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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