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딸 남편 근황 <나이,프로필>

60세 믿겨지지 않아요.

오늘은 트로트의 신화 주현미 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주현미는 뽕숭아학당에 출연하면서 화재를 끌었는데요.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정마 늙지 않는 주현미 인것 같습니다. 

주현미는 1981년 mbc 강변가요제 출신인데요. 강변가요제를 통해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현미는 이후에 트로트계에서 히트곡을 정말 많이 냈었는데요. 

주현미는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화교3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현미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대만이 국적이었던것으로 알고 이쓴ㄴ데요. 어린시절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고 밝힌적도 있는 주현미 입니다. 

또한 동네에서 화교라고 하면 짓궂은 분들이 많이 놀렸다고 .. 나이들고 아이를 키워보니까 화교 신분은로 타국에서 지낸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도 했다고 주현미는 밝혔습니다. 

주현미 나이는 올해로 60세가 되었는데요 정말 늙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현미는 1961년 생입니다. 

직업은 현재 가수와 , 약사, 유튜버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사항은 아들이 임준현, 딸이 임수연 입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약학 학사를 졸업한 주현미 입니다.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현미는 1961년 11월 5일에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산동선 출신 중국인 주금부와 한국인 정옥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4남매 혼혈아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이름의 중국어 발은은 저우쉬안메이 라고 합니다. 주현미의 정식 데뷔곡은 비내리는 영동교라고 합니다. 

아버지 주금부는 한의사 중의사였기 때문에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한약재 사업을 했었고, 자연스럽게 의학에 관한 학문을 주현미는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현미는 중학교 2학년때인 1975년에 아버지의 지인작곡가 정종택에게 노래 레슨을 받다가 종종택의 제의에 처음으로 기념음반 고향의 품에를 녹음했다고 합니다. 그후로 중앙대학교에 다니면서 강변가요제에 약대 음악그룹 진생라딕스의 보컬로 출전을 하면서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대를 졸업한 주현미는 약사면허증을 취득하였고, 서울 중구 남산 주위에 한울약국을 개업하여 약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사로 활동을 할 당시에 고객에게 주로 민간요법을 처방하여 그다지 수입을 많이 거두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약사로 활동을 하던 당시에 작곡가 정종택의 권유로 작곡가 김준규와 함께 메들리 음반 쌍쌍 파티를 녹음하고 쌍쌍파티가 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주현미는 1985년도에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 를 머릿곡으로 하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며 국내 최초 약사 가수로 화제를 모은 주현미 입니다. 

가수의 직업이 오래가지 못할것으로 판단하기도 했는데요. 데뷔후에도 약 9개월간은 자신의 약국을 운영한 주현미 입니다. 

첫앨범의 타이틀곡 비내리는 영동교가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신인상을 받은 주현미 입니다. 그러나 가수의 길이 오래가지 못할거라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눈물의 부르스 신사동 그사람이 연달아 히트를 치게 되면서 10대 가수상과 최우수 가수상을 차지한 주현미 입니다. 

그러면서 정통 트로트 가수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

98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등극하여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김수희, 심수봉과 함께 당시 여성 트로트계 빅3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1986년 발표된 4집에서는 탄금대 사연, 월악산이 히트를 치게 되었는데요. 탄금대 사연은 b1a4의 멤버 진영의 외할아버지인 이병환 씨가 작사하셨고, 백봉 선생이 작곡을 하였고, 월악산 이곡도 작곡가 백봉이 작곡을 했습니다. 

주현미는 1988년2월14일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이자 락그룹 엑시트의 보컬이었던 임동산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1989년에 중화민국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주현미 입니다. 

그후로 주현미는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결혼식을 올린 1988년에 kbs 가요대상을 비롯하여 주요 가요부문 상들을 휩쓸었습니다. 아시아 가수로서 처음으로 국제가요제연맹에서 시상하는 디스턴트어코스 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1990년도에 락 발라드라는 장르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강타하기 시작하면서 정통 트로트를 부르던 가수들에게는 시련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주현미도 이때, 추억으로 가는당신 또만났네, 를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기는 했으나 이후 점점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활동 비중이 줄었습니다. 그후로 양수경 3집에 수록곡인 당신은 어디있나요는 원래 주현미가 부를뻔 했지만 양수경이 반대하는 바람에 양수경의 노래가 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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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프로필 나이 

주현미 나이는 1961년 현재 60세입니다. 

직업은 가수 약사 유튜버 입니다. 

남편은 임동신 입니다. 

주현미의 남편 임동신은 대한민국의 가수 입니다. 나이는 1957년 생으로 64세 입니다. 

주현미의 딸 임수연은 어머니에 이어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락, 포크 장르를 주로 선보이는 임수연은 2017년 디지털 싱글 핑거프린트로 데뷔를 했고, 이임 오케이 뭐해 지금 렛츠유어셀프 비 먼데이등의 곡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방송한 트롯신이 떳다에 주현미가 출연해서 베트남에서의 두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습니다. 

주현미는 아직도 트로트계에서는 알아주는 대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주치는 눈빛이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에 불렸던 곡이 기도 합니다. 

주현미는 딸 임수연 양과 젊은시절 사진을 보니 정말 똑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현미는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미모를 최근 자랑하고 있는데, 정말 그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는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도 일본활동을 할때에 팬들이 지금까지 팬레터를 보내고 있다고 하니까 그녀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녀의 목소리 만큼은 전혀 변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