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혼성그룹 데뷔 이효리 비 1일1깡 가능할까?

이효리 비와 함께 데뷔?

최근 유재석, 이효리, 비가 꾸리는 혼성그룹 데뷔가 현실이 돼었다. 

스타 pd 김태호가 연출하는 예능 놀면뭐하니? 에서 유재석이 댄스 솔로 가수의 전설 이효리와 비 와 함께 혼성그룹 데뷔를 예고 했는데, 진짜 현실이 되었다. 

혼성그룹은 일단 유재석과 이효리, 비 이렇게 3인조로 꾸려진다. 일단 새로운 멤버추가는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놀면뭐하니? 에서는 올여름 가요계 틈새시장을 공량하기 위해서 지난해 주요 음원차트 순위권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었던 댄스 장르에 도전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조합이 나왔는지 정말 궁급하다. 

유재석과 이효리의 친분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댄스 가수로 데뷔를 시킬줄이야 정말 놀랍다. 

1990년대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의 틈새를 노린다고 하는데, 과연 이번 여름시즌에 또한번의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이효리는 앞으로 영입하길 기대하는 멤버의 포지션을 언급하면서 메인 보컬의 자리에 누구를 올릴지 고민이라고 한다. 특히 시원한 가창력의 여성 보컬을 영입하자는 의견인 유재석에게 왜 나는부족해? 발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효리는 스스로 뒷담화 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한 것과는 달리 유재석과 비 바로 앞에서 화끈한 디스 공격을 퍼부었다. 

비와 힘을 합쳐 초보 연습생 유재석의 팀 내 역할과 존재 이유에 의문을 품으며 역오디션을 제안했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결국 유재석과 비의 입에서 이럴거면 이효리와 아이들하자 라는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고 해 이효리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비는 요즘 1일1깡으로 엄청난 이유가 되었었고, 열정캐 비는 직접 신곡 프로듀싱을 해보겠다고 의욕을 비췄다. 

유재석이 칼 같이 차단하면서 유재석은 깡 팸의 시무 20조를 떠올리며 비에게 프로듀싱 금지령을 내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이효리 비는 그룹 활동중 포기해야 할것과 포기할수 없는 것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세명의 각 분야의 레전드들이 모여서 혼성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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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유재석과 비에게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는데, 각자의 배우자를 멤버로 초대하는 역대 최초 부부동반 패밀리 혼성댄스 그룹을 결성의 의사를 물었다. 

이효리가 이상순을 대리고 들어올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가운데, 유재석과, 비의 아내들이 참여하게 된다면 히트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