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인터뷰 원더걸스 유빈 회사차리다JYP가 응원할게!!

유빈 설립 회사


최근 원더걸스 멤버였던 유빈이 회사를 창립해서 인터뷰를 하게되었다. 이에 전 소속사 사장이었던 jyp 박진영도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유빈 인터뷰에서 좋은 멘토님이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고 인터뷰를 전했다. 


넵넵me time 

기획사를 설립한 유빈은 홀소서기를 하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인 박진영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유빈은 최근 서울에서 새디지털 싱글 앨범인 넵넵 발표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했다. 

유빈 싱글앨범 넵넵

유빈 인터뷰 르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번곡은 유빈이 13년간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 를 떠나 직접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후 내는 첫 작품이다. 그렇기에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소속사 대표로서 유빈이 내딛는 첫걸음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유빈은 먼저 디지털 싱글 형태로 컴백하는 것과 관련해 당연히 큰 프로젝트를 준비하면 좋겠지만 르 엔터테인먼트는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유빈 칭찬 jyp

유빈 독립하다

유빈 인터뷰 박진영 도움



르 엔터테인먼트 사장된 유빈

유빈은 지금 내게는 디지털 싱글도 너무 큰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한단계씩 차근차근 공부하는 중이다. 이번 엔터테인먼트 설립에 도움을 주신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jyp매니저 실장님들도 만났고, 기분이 어떠냐고 묻길래 이렇게 고생하시는줄 몰랐다고 답을 해드렸다고, 

이제라도 알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며 웃었다고 한다. 

아이돌 출신 가수가 연예 기획사를 직접 차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이전 소속사 jyp의 대표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어떤조언을 해줬을까 궁금하다. 

유빈 넵넵



유빈은 박진영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가수이다. 정말 좋은 분의 영향을 받은 덕분에 지금 이렇게 회사를 설립하고 , 활동도 할수 있는것 같다면서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용기있다고 응원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유빈은 설립할때 정말 많은 과정들이 있는데 이것저것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말 좋은 멘토가 있어서 이렇게 무사히 인터뷰도 할수 있는것 같다며 유빈은 기뻐했다. 

유빈은 제작자로서의 입장에서도 일단 해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물어보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조금더 열심히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빈은 이번21일 오후 6시 네번째 싱글을 넵넵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넵넵을 통해서 유빈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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