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표 김세호 "나이 프로필" 주가 어떻게?
- 사회
- 2020. 5. 15. 13:59
차장 반년만에 사장된 42세 김세호 쌍방울 대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고 한다. 승진의 기쁨보다는 함꼐 나아가야 할 식구가 늘었다는 심정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밝혔습니다.
5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기업 쌍방울에 잚은 대표가 가진 40대 초반의 신임대표가 탄생이 되었다. 쌍방울은 지난 2003년 영엉사원으로 입사를 해서 18년 만에 기업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김세호 쌍방울 대표가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연륜이 높은 ceo가 실력까지 겸비했다는 말은 과거가 됐나보다. 도전의식과 변화의 추구 디지털 마인드 등을 갖춘 젊은 임원이 전진 배치되고 있는 현실, 이미 국내 재계에서는 젊은 대표가 일으키는 변화의 바람이 제법 많이 불고 있는 현실
김세호 대표는 공채로 쌍방울에 입사를 하였다. 회사를 위해 열시 달려온 지난 세월을 돌아본 소감을 들어보니 김세호 대표는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지난 3월 정식으로 대표로 취임하고 기사가 나면서 친지와 지인의 연락을 받으니 점차 대표가 됐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승진했다는 기쁨보다는 함꼐 나아가야 할 식구가 늘었다는 심정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 김세호 대표 쌍방울의 행방은 어떻게 될것인가 관심이 귀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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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은 17년동안 속옷 전문 기업에서 계속 남아있을수 있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는지 김세호 대표에게 물었을때, 한가지 일을 시작하면 하나에 몰두하는 스타일이다. 그런성격 덕분에 오랫동안 업무에 임할수 있었고, 사회 초년 시절에 운좋게 쌍방울 전 대표이사가 운영중인 매장을 담당하게 되었었다.
그당시에는 쌍방울에 대한 히스토리 등을 들으며 더욱 애사심을 키울수 있었던 계기였던것 같다.
그렇다면 속옷 시장도 레드오션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현 속옷시장 상황은 어떤거 같은가? 쌍방울 기업이 여타 기업들과의 차별점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속옷은 필수품인 동시에 패션용품으로 정착이 되어가고 있다고 김세호가 말했다.
패션 브랜드와 신생 브랜드의 진입이 있으나 57년간의 쌍방울이 갖는 노하우와 브랜드 파워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쌍방울 대표가 말했다.
쌍방울 대표 프로필 김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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