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전파 전파시기 알아두세요!!
- 사회
- 2020. 5. 17. 02:06
또 시작이네
코로나 4차전파 생활방역이 우선되야 한다고 정부는 지침을 냈다. 코로나 4차전파가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확산세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에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를 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코로나 4차전파 등 유행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가 장기간 이어질것으로 전망을 한다는것인데요. 전국 곳곳에 코로나 4차전파에 항상 조심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를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방역당국은 말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 본부 방대본 본부장말에 의하면 1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서 코로나 4차전파 등 코로나19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산발적인 유행 그리고 이완을 반복하면서 우리 사회에 오래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제가는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할것이 분명하지만 그와 별도로 달라진 세상 한걸음 더 발전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중임을 반드시 국민들이 인식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예방책은 사회적 거리두가 생활속 거리두기를 반드시 해달라고 권했다.
2020/05/15 - [사회] - 조주빈 휴대폰 '완전해제'수사탄력받나? 포렌식 수사기법!
2020/05/15 - [사회] - 쌍방울 대표 김세호 "나이 프로필" 주가 어떻게?
2020/05/15 - [사회] - 손정우 부친 아들 고소 "아버지 누구?"
코로나 4차전파를 우려하며 어쩌면 우리가 전세계에서 앞장서서 코로나19 이후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내서 다른 나라에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된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4.15 총선 확진자가 다녀갔는데도 평소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서 관계자 762명 모두 음성이 나온 인천교회 2곳을 모범 사례로 언급을 했다.
또한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한 집단감염은 그 반대 사례이기도 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162명까지 늘었다. 폭발적 증가는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코로나 4차전파 사례까 확인되는 등 n차 감염 우려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철저한 생활방역을 실천하면 코로나 4차전파 등은 물론 앞서 2차 전파를 차단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틱장애 뚜렛증후군 알아볼까요? <원인, 치료방법 틱 장애란?> (0) | 2020.05.19 |
---|---|
전세자금대출 청년 버팀목 중소기업 신혼부부 조건 신청자격(최신) (0) | 2020.05.19 |
조주빈 휴대폰 '완전해제'수사탄력받나? 포렌식 수사기법! (1) | 2020.05.15 |
쌍방울 대표 김세호 "나이 프로필" 주가 어떻게? (0) | 2020.05.15 |
손정우 부친 아들 고소 "아버지 누구?" (0) | 202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