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스크지원 200만장 방위비 내릴꺼지?

미국 마스크 지원하는 한국

미국 마스크지원 200만장

미국에 마스크지원은 의료현장에 공급하기위해

우리나라가 정부가 미국 코로나19로 백악관까지 덮친상황에서 미국에게 마스크지원을 결정하고 미국에 200만장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 마스크 수급여건과 동맹에 대한 지원필요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한미동맹 강화에도 큰영향을 줄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미국 마스크지원 이륙하는 비행기

마스크지원 저녁에



한국에서 지원한 마스크 도착시간은 11일 새벽이 될것이라고 한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을 통해 의료 시설과 의료 종사자등에게 먼저 마스크지원이 될것이라고 한다. 

미국 마스크지원 완료

미국 미군 마스크지원



외교부에서는 한국 미국 간 코로나19 공조 차원에서 미국 정부에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지원했다 라고 말했는데 

미국 마스크지원 의료진

잘포장되어있는 미국 마스크지원



지난 3월 24일 한미 정상 통화에서는 논의한 코로나19 공동대으이의 후속조치로 인해서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과 한미동맹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다시금 말한적이 있다. 

해리스 대사 미국마스크지원 감사

한미 동맹 미국 마스크지원



현재 미국 마스크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경우에먼 인도적인 차원에서 마스크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마스크 외에도 75만회 분량의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미국 연방정부에 유상으로 제공을 했다. 메릴랜드, 콜로라도 주에도 각각 50만회 10만회 분량의 한국산 키트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호건의 말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이수혁 주미대사, 홍남기 부총리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향후에도 한미 동생 정신에 기초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방위비 협상은? 미국 마스크 지원해줬으니 방위비 해결해야지?

한국과 미국의 방위비 협상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가운데 협상이 반년 넘게 이어져 오면서 두 나라간의 긴싸움이 이어져 가고 있는것이 사실. 

이번에 미국의 요청에 미국 마스크지원도 해줬는데 방위비 협상을 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지불에 합의했다면서 방위비 증액 사실을 또 기정사실화 했는데요. 

우리정부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압박 전술로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언론 인터뷰에서도 한국이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를 했다고 말했는데요. 청와대에서는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합의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고 한다. 

미국은 11차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우리 정부에 13억 달라 , 약1조 5천 900억원의 분담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10차 협상에 결정한 액수에 비해서는 50%나 인상을 요구한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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