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의원 사전투표 조작설 왜이렇게 외칠까?(나이, 프로필)

민경욱 의원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 사전투표 조작설을 제기?

미래통합당 의원 민경욱은 11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서 인사를 했다. 민경욱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조작설은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비례투표용지와 경기도 한 우체국 앞에서 발견했다는 파쇄된 투표용지를 개표조작의 빼박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민경욱 의원이다. 

참 선거가 지나서 이런 부정투표 조작설이라는 말들을 가지고 나온다는것이 국민으로써는 못마땅하다. 그런걸 가장 잘아는 관리위원들이나 심사하는 사람들이 다 있을텐데, 그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그것도 국민이였을텐데 조작을 과연 할수 있었을지가 먼저 의문이다. 

세상이 뒤집어졌지?

민경욱 의원이 부정선거임을 입증할 증거는, 단지 투표용지였다. 민경웅 의원은 서초을 사저투표용지가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됐고, 분당갑 투표용지가 분당을 에서 발견됐다며, 투표관리인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비례 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가 주장하는것은 총선에서의 무더기 혼표가 있을 가능성? 인데,, 이걸가지고 수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민경욱 의원이 주장하는 조작설은 QR코드 전산 조작론이다. 투표조작론등을 거듭 피력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그러나 한편에선 민경욱 의원의 주장은 의혹만 제기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한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오거나, 투표관리관이 실수로 도장을 찍지 않고 투표용지를 배부하는 식의 일은 투표과정에서 일어날수도..있다고 말했다. 

수도,, 가능성,, 이런말을 자꾸하니까 신뢰가 안간단말야.. 팩트를 잡고 얘기를 해줘야 국민이 믿어주지.. 그냥 카더라통신으로 주장을 하면 어뜨카나.. 참.

이에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해명한 화웨이 장비로 결과 조작 QR코드 사용에 따른 선거법 위반과 개인정보 수록 , 특정프로그램을 사용한 개표결과 집계 과정 조작.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관내 사전투표 발생, 임차 서버 폐기로 선거조작증거인멸 등에만 재차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런데 결국 최종적 증거로는 실제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민경욱 의원이 가지고 나온 투표용지를 신뢰하지 않는다. 기표가 돼 있지 않은 것이지 때문에, 대규모 선거 조작보다는... 단순 관리소홀 문제라는 시각이 더 큰것이다. 

민경욱 의원은 지난 8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월요일 11잉ㄹ 2시 국회 토론회장에서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한바가 있는데. 이때문에 행사장에는 지지자들과 기자들이 몰려 큰 혼잡을 겪었다고 하는데. 결국 투표용지로 세상이 뒤집어지지는 않았다. 

민경욱 의원은 논란이 참 많았던 의원이다. 검색만 해도 우수수하게 나오는데 가장큰 이슈들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논란을 말했던 민경욱 의원이다. 뭐 이부분은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와대 브리핑 도중에 난리났닥라고 말한뒤에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민경욱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던 전라남도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컵라면을 먹는 행동으로 인해 논란이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민경욱 의원이 유재석을 북으로 가라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기가차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재석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서 논란을 빚었는데 유재석은 파란색 모자를 쓰고 사전투표가 있던 투표소를 방문했다. 민경욱은 파란색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색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유재석을 키운 것은 자유 민주 국민이다. 다시는 인민 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도 싫다. 유재석은 북으로 가기를 바란다라고 비난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네티즌들은 민경욱의 발언이 억지 주장이라고 지적을 했다. 

지역 주민과 대화중 침뱉기 논란도 있다. 민경욱은 2018년 자신이 잘 지내냐는 인사를 보내자 송도신도시 주민이 이번 정부에서는 잘지내고 있다고 답변한 것에 격분해 고래르 돌려 침을 뱉었고, 이에 침을 뱉었냐고 묻자 째려보면서 왜 삐딱하게 구냐고 실랑이를 벌였다고 한다. 민경욱 의원 측은 비염때문에 침을 뱉었을 뿐 모욕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을 하였다. 

이외에도 민경욱 의원의 논란은 호남 비하 사건,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관련 논라, 투표조작설 발언논란 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경웅은 2016년도 20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을 새누리당으로 1위로 초선 당선을 하였다. 

2020년은 21대 총선에서는 인천연수구을 미래통합당으로 2위를 해서 낙선을한 민경욱 의원이다. 

민경욱 의원 간단 프로필

민경욱 의원 나이는 1963년생이다. 현재 56세로 알려져있다. 거주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살고 있다고 한다. 본관은 여흥 이라고 하고 학력으로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했다. 

민경욱의 아내는 박윤희씨 이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종교는 개신교 감리회를 다니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경욱 트위터는 민경욱 네이버블로그 주소는 이렇다. 민경욱 페이스북 주소와 민경욱 카카오스토리 민경욱tv유튜브 채널까지 운영을 하고 있을정도로 방송인답게 컨텐츠 활성화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 

4.15총선 조작설 제기한 민경욱 의원-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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