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전수조사 받는다. 티맥스소프트 전면폐쇄 주가는?

티맥스 소프트 코로나로 전수조사 받는다 

분당에 있는 황새울로 티맥스 본사와 정자일로 센터를 전면 폐쇄했다. 티맥스소프트 그룹은 코로나로 인해서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직원이 무려 1500명이나 되는 티맥스 소프트 코로나 여파로 완전히 폐쇄 된다고 하는데요.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넘어서는 포부를 가진 pc운영체제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을 받기도 했었던 티맥스 소프트 입니다. 그랬던 이 회사가 난데 없이 코로나19 폭격을 맞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티맥스 코로나 건물티맥스 전수조사 코로나

티맥스 주가 어떻게

티맥스 소프트 센터


황금연휴가 끝난뒤로 이곳에서 두명의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두명의 직원은 지난 2일 새벽에 요즘 핫한 이태원 클럽일대를 방문한뒤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다른 한명은 티맥스 직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하는데 이틀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자 회사측은 전 사업장을 폐쇄하고 전원 무기한 재택근무로 전환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수조사 티맥스 코로나

방역 티맥스 코로나

이태원 클럽 킹 클럽



티맥스 회사 초기대응 미흡했다 늦장 대처 논란에 해명

소속 직원들이 코로나19 에 걸렸다고 기업이나 기관이 비난을 받는 경우는 없었는데, 이번 사건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익명 커뮤니티 서비스에 폭로성 비난글을 게시하면서 티맥스 회사는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것인데요. 

추정되는 직원의 주장에 이르면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자 같은 부서만 검사를 진행을 시작했고, 확진자가 나온 그날에만 4시 30분쯤 퇴근했을 뿐 다음날부터 모든 건물 직원과 접촉 의심자들도 정상으로 출근을 했다고 폭로함. 

이태원 코로나 확진자 킹클럽 티맥스

티맥스 직원이 다녀간 킹클럽

이태원 티맥스 직원



회사측에서는 공지조차 없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폭로한 직원은 회사 대응이 너무 미개해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칠꺼 같아서 공익신고한다고 전했습니다. 
결국엔 확진자들이 발생했고, 티맥스 소프트 코로나가 과연 몇몇의 확진자를 발생할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티맥스 소프트 직원 가족분들도 검사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빨리 전수조사를 시작해야할것 같네요. 이같은 비난의 여론이 붉어지면서 티맥스는 사업장을 폐쇄이후 필수 인령 10여명을 남겨두고 모두 직원들은 자택근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기자들 킹클럽 대기 티맥스 직원다녀감

티맥스 본관 앞



티맥스 공개해명에 나섰다고 하는데

첫확진자는 4월30일 판정을 받은 5월6일까지는 개인휴가여서 회사에서 근무를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마지막 출근일은 증상발현 3일전인데, 이때 문에 근무지 자체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것이 티맥스 소프트의 해명이라면 해명인것 같습니다. 

티맥스는 그럼에도 6일 방역 당국과 협의해 해당 건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전체를 귀가 시켰고 긴급 바역을 실시했다고 한다. 또 연휴 전 12차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내근 직원 44명을 대상으로 6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이중 한명이 8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티맥스 소프트 코로나 전수검사 비용은 회사에서 전액 비용부담한다

티맥스 소프트는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부담해 1500여 전 직원이 검사를 받게 한다는 계획이다. 확진자들과 근무지가 다른 사무소 직원들과 계열사 직원들도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 직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위해서 특단의 결정을 내린것이다. 회사 인사부에서 직원들이 자택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도록 안내한다고 한다. 

티맥스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철저한 방역 노력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의 코로나19 검사를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4.35%가 올랐고 3만6천원의 호가로 상승폭을 확대하였습니다. 


티맥스 코로나19 확진 관련 입장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