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무슨일이 있나요? 이방카 트럼프 비서까지 코로나 확진?

백악관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일? 이방카 비서 코로나 확진정말인가?

오늘 백악관이 뒤집혔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알아보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밀착 보좌하고 있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의 개인 비서까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하는게 확인이 되었다고 해서 난리가 난 상태라고 하네요. 

백악관 까지 뚫려 버린 상황이라면 정말 미국 백악관 전수조사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그동안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일까요? 

현지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의 참모 한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고,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부통령 팀에 있는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고 하네요. 

밀러 대변인에 말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보좌관의 아내라고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의 개인 비서까지도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다고 해서 큰충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방카의 개인 비서는 두달 전부터 재택근무를 해왔고, 이방카 트럼브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백안관 선임고문은 이날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낟.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파견 군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다고 하는데요. 

미 해군 소속의 해당 군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근거리에서 개인적인 시중을 맡아왔다고 하네요. 

심각한것은 백악관 1인자와 2인자의 밀착 보좌진에서 이러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것은 방역이 완전히 뚫렸다는 말인데요. 대통령의 건강도 검사를 통해서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나오네요. 

정치전문매체인 더힐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백악관을 뒤흔들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의 지근거리에 있는 두명의 참모가 지난 이틀 사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고 하네요. 

과연 백악관 무사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사태라면 백악관 전직원을 코로나 검사를 시행해야 할것같은데 대체 몇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하게 될지 세계의 관심이 귀추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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