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이혼 진짜이유!

이선희 이혼

가수 이선희가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이선희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선희가 오랜 고민 끝에 올초 협의 이혼을 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후 이선희가 9세 연상 남편 정모씨와의 성격차이로 협의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두사람은 자기간 해외 체류로 인해 상당 기간 별거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선희는 2006년 11월 9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과 정모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딸의 유학생황을 지원하다가 2008년이 되어서 귀국해 가수 활동을 재개 했습니다. 

이선희는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 로 대상을 차지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이후 아옜날이여, 알고싶어요, 나항상 그대를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냈다. 

아직도 이선의 목소리를 정말 유니크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이선희 이혼소식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고 하는데

오는 6월 15일 이선희는 정규 16집 앨범을 낼계획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에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15집 앨범 세렌디피티 발매후 6년만의 앨범이다. 

이선희 프로필 간단하게 알아보기

이선희 나이는 현재 1964년생으로 55세 라고 한다. 이혼은 두번째로 알려져 있다. 직업은 싱어송라이터, 음악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데뷔는 1984년 데뷔를 해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선희 이다. 

이선희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 있고, 레이블 회사는 카카오엠 이라고 한다. 소속사는 후크 엔터테인먼트 이다.

이선희는 대학시절 에 강변가요제에서 학과 선배 임성균과 4막5장이란 팀으로 출전을 해서 j에게를 불렀다. 애초에 상명여자고등학교 2학년 때 노래가 하고 싶어 작고가 장욱조의 음악 사무실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무명 작곡가 이세건가 말하기를 아직도 내가 만든 노래를 아무도 아니 불러준다며 악보 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그 악보 뭉치를 주우면서 차라리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지 물어보아 결국 허락을 받게 되었고, 그 더미 속에 있던 노래가 바로 j에게 라고 한다. 

2020/05/26 - [사회] - 빛과 진리교회 김명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