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학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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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안부 할머니 관련 윤미향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최근 윤미향 부친에 쉼터 관리 맡긴것을 사과 하고 정의연이 나섰습니다.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이 경기도 안성에 운영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함 쉼터 관리를 전 정의연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의 부친에게 맡겼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한것인데요. 

또 쉼터를 결과적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낮은 가격에 매각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한데 대해서도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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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16일 오후 늦게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대협가 2013년 매입을 했다가 최근 매각된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을 헐갑 매각 논란 등과 관련하여 설명 자료는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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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쉼터는 2013년 현대중공업이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공동모금회를 통해 건넨 10억원중 7억5천만원을 들여서 구입을 하였다. 매각 금액은 4억원대 중반 수준으로 전해졌다. 7억5천만원에 구입했던것을 생각하면 거의 반갑에 매각을 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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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장 발표는 안성쉼터 와 관련한 부실한 활용과 헐갑 매각, 윤미향 당선인 부친에게 관리를 맡기는 행위의 부당성 등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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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자료에서 힐링센터는 할머니들의 쉼과 치유라는 주 목적 이외에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알리고 인권과 평화가치 확산을 위한 미래세대의 교육과 활동지원의 공간이기도 했다면서 기지촌할머니와의 만남의장 정대협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모임 등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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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요시위 참가 증언활동등 할머니들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어서 사실상 안성에 상시 거주가 어렸웠다는게 정의연의 말이다. 

또한 정의연은 주변 부동산 가격 하락등의 요인으로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던중 2020년 4월 23일에서야 매매르 위한 계약체결이 이뤄지고 이를 모금회에 유선으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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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다만 매각과 관련해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성실하게 협의했다고 정의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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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부친에 관리맡긴것 사려깊지 못해 사과하면다인가? 이제와서 사과를해? 그냥지나갔으면 어쩔뻔했나? 알고 있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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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또 힐링센터에서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 관리 소홀의 우려가 있었고, 건물의 일상적 관리를 위해서 교회 사택관리사 경험이 있던 윤미향 전 정대협 대표의 부친께 건물관리 요청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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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이에 윤미향 전 대표의 부친은 부득이 근무하던 식품공장을 그만두고 힐링센터 뒷마당 한켠에 마련된 작은 컨테이너 공간에 머물며 수원에 있는 본인의 집을 오가며 최근까지 성실하게 건물관리를 맡아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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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윤미향 전 대표의 부친에게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기본급과 수당을 합해 월 120만원을 지급했고, 이후 사업운영이 매우 저조해지기 시작한 20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느 ㄴ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을 지급했다고 부연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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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그러나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깊지 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윤미향 프로필 그는누구인가?
윤미향 출생 1964년 10월23일 (나이 55세)
성별 : 당연 여자
국적 대한민국
학력 이화여대 대학원
경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남편 배우자 : 김삼석
자녀 1녀
종교 개신교 장로회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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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나온후 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이화여자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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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1989년 한국기독교장로회 간사가 되었고, 1992년에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정대협 간사로 활동을 하고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윤미향은 2008년 상임대표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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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통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려 민족화해와 통일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늦봄 통일상을 18회 수상자로 선정이 돼었다. 윤미향은 늦봄 통일상 심사위원회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2011년 1000회째 쉬지 않고 이어온 수요시위를 통해서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를 국제적 이슈로 만들었고 꾸준한 남북연대 사업을 전개해 민족화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윤미향에게 이상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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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안부 할머니 이름으로 기부받은 돈을 할머니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며 정대협 정의기억연대 일명 정의연은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으로 인해 단체 운영에 있어 도덕성에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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