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름처럼둥둥 2020. 5. 28. 23:19
방탄소년단bts를 세계적 그룹으로 키워낸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유가증권시장 (코스피)에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한다. 정말 이말만 들어도 방탄소년단이 월클이구나 싶다. 한국거래소는 2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빅히트는 2005년 2월 설립된 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 회사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일명 : BTS를 비롯하여 가수 이현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어있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예심 신청일 현재 45.1%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천 872억원이다. 영업이익으로 987억원이다. 이른바 3대기획사로 일컬어 지는 sm엔터테인먼트 jyp,yg엔터테인먼트의 수익을 모두 합친 수치 859억원 보다 많다. 방시혁은 돈방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