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름처럼둥둥 2020. 5. 9. 15:18
이혜성 많은일들이 있었던 심경을 라디오에서 고백하였습니다이혜성 아나운서가 결국 kbs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고 한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밤 kbs 쿨fm '설레는밤 이혜성입니다'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였는데요. 이혜성 아나운서는 셀레는 밤은 여기서 마무리를 짓게 되지만 더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는 1년동안 참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심경글을 밝혔는데요, 항상 설레는밤 가족들은 늘 내편이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시돋친 말에 상처 받은 날들, 한결같이 나를 감싸안아줘서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입사한지가 5년차 되었는데 5년동안 겪은 많은 힘든일들이 마지막 1년에 몰아쳐서 더욱 힘들었다고 말했는데요. 최근에는 이혜성의 퇴사 소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