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름처럼둥둥 2020. 6. 18. 12:21
코로나 극복 희망 마라톤 대회기부천사 션이 기부 레이스에 나섰다고 한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적의 레이스를 연다고 한다. 가수 션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라클 365 삭스업과 함께 하는 버츄얼 컴패션 런을 개최한다고 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도 힘을 보탠다고 한다. 이어 참가비는 전액 한국 컴패션에 기부돼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을 위한 전액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버츄얼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신개념 러닝 트렌드이다. 러닝코스는 3킬로, 5킬로, 10킬로, 15킬로, 21킬로등 5개로 운영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