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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나이 프로필

구름처럼둥둥 2020. 6. 13. 04:01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이형택 테니스 선수

'사람이좋다'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새로운 도전을 두고 각오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14일 방송되는 mbc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atp 투어 우승 단식 42연승 기록 세계랭킹 36위 달성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이 출연해 그의 삶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전한다고 합니다. 

많은 테니스 팬분들이 이형택을 기다렸다고 ,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형택은 은퇴 후에도 미국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테니스 라켓을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형택은 방송활동을 위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혼자 생활하고 기러기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서 방학기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아빠 이형택을 찾아왔는데요. 선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바빠서 이형택은 가족을 챙기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번 사람이 좋다를 통해서 남편 이형택 아빠 이형택으로서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레전드 이형택이 있기 까지 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고 합니다. 이형택 어머니는 홀로 삼형제를 키웠다고 하는데요. 정말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항상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이형택은 어린 시절 칭찬에 인색했던 어머니를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아빠가 된 후에 뒤늦게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는데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깐족 아재로 활약중인 이형택은 이제는 테니스화보다 축구화가 신발장을 채우고 스포츠 스타들이 모인 축구 경기에서 다시금 승부욕을 불태우며 늦깎이 방송인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형택 나이는 마흔다섯인데요. 중년이 된 이형택의 몸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요즘 웨이트 운동을 하면서 현역 시절만큼 몸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하네요. 



계속 이형택은 테니스를 하려면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역시 프로는 프로답네요. 이형택은 외국에 비해 열악한 한국 테니스 환경을 변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는 그의 새로운 도전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고 하니까요. 많은 테니스 팬분들께서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이형택은 프로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의 모칭을 나서 다시 코트를 누빈는가하면 요즘은 방송 출연에도 더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이형택 자신을 알리면 테니스에 대해서 한명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테니스의 발전과 후진양성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이형택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이형택은 자신이 세운 최초 기록을 꺨수 있는 한국 테니스의 자존심을 만들기 위한 그의 도전을 사람이 좋다를 통해서 비춘다고 합니다. 



이형택 프로필 나이

이형택 나이는 1976년생으로 마은네살이 되었습니다. 은퇴를 했구요. 테니스게의 전설 레전드라고 불리웁니다. 

출생지는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80센치 이고, 몸무게는 81킬로라고 합니다. 프로데뷔는 1995년에 테니스코트를 밟았다고 합니다. 



이형택은 오른손잡이이고 한손 백핸드가 특기라고 합니다. 
통산 상금으로는 us 달러 2,257,901라고 하니까 엄청난 금액이네요 



통산적전으로는 156승 156패 라고 합니다. 통산타이틀은 1회이구요. 최고랭킹은 36위 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랜드 슬램은 호주오픈 2회전 프랑스오픈 3회전 윔블던 3회전 us오픈 4회전을 했다고 합니다. 



복식 전적으로 통산전적은 40승 69패를 기록한 이형택 입니다. 최고랭킹으로 복식은 95위까지 했습니다. 

이형택의 학력은 우천초등학교 졸업, 원주중학교 졸업, 봉의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를 98년도에 졸업을 했습니다. 

이형택은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서 9살때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건국대2학년이었던 1995년에 프로 테니스 선수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플레이스타일

이형택은 오른손잡이인데요. 한손 백핸드를 기가막히게 구사합니다. 공격적인 백핸드 다운더라인 샷을 자주 구사하는데요. 빠른발로 코트 전체를 넓게 사용하면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주무기로 삼는 올그라운드형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클레이 코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형택이 좋아하는 코트의 종류는 하드 코트입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였던 윤용일이 2006년 3월부터 은퇴시까지 이형택의 코치 역할을 담당했었습니다. 



은퇴이후 삶은?

이형택 은퇴후에는 춘천에서 이형택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지도자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 5월부터는 kbs n 스포츠의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형택 선수 입니다. 2014년 11월부터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테니스 해설위원으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2015년 부터 2016년 에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중계방송된 국제 프리미어 테니스리그 대회에서 해설을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에 출연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축구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뿐만아니라 요즘에는 많은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이형택 인데요. 또한 방송출연을 요즘 잘하고 있습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들 많이 얘기 하는데요. 이형택은 이또한 나의 삶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형택 부인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사재기 의혹때문이었습니다. 되팔램을 해서 그랬었는데 사재기를 했다고 하는데 해명을 해었던적이 있습니다. 

최근 미국 la에 거주하는 이형택 부인은 sns를 통해서 손소독제를 대량 구매한 사진을 올린뒤 미국과 한국에 판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요.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지 구매 가격에 2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손소독제를 판매하는건 폭리라면서 특히 미국에서도 손소독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판매 목적으로 사재기를 한건 부도덕한일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형택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형택 부인 사지기 의혹을 지적하는글이 게재되기도 했었는데요. 

이형택 부인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마스크, 손소독제 판매 부분이 예민할수 있다는걸 미리 생각지 못해 죄송하다며 한국에서 제품을 구하지 못해 미국으로 제품을 주문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구해드리고자 한 부분이 심려를 끼치는 상황이 될지 몰랐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손소독제 물량의 전부이고, 주문자들로부터 받은 주문량이고 배송 나가기 전에 인증용 사진을 찍었던것 뿐이었다고 사재기가 아니었다고 이형택 부인은 주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