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 <채널A> 이동재 기자, 백승우 기자 스스로인정?!

한동훈 검사장 채널a스스로 인정한 이동재 백승우 기자 그사람이 맞?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임. 결국 한동훈 검사라는말이네요


윤석열 최측근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그동안 언론에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었는데, 이제야 이동재 기자, 백승우 기자 스스로 인정을 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개입한 검사장이 한동훈이 맞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하는데..



이제좀 실마리가 풀리는가? 아니면 물타기가 들어올것인가?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사이의 검언유착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제보자 x 지모씨를 불러 조사를 했다고 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정진웅 검사는 이날 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를 했고, 이자리에는 제보자의 변호를 맡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함꼐 한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한다.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이날 저녁 오늘 채널a와 한동훈 검사장의 총선공작을 폭로했던 제보자 x와 검찰청에 다녀왔다며 채널a 이동재 기자와 백승우 기자외에 사회부장과 그위 지도부가 공작을 알고 개입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자료를 제출했다고 한다. 


정말 이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검언유착.. 심각한 일이군요. 





그는 특히 채널a 의 두기자 이동재 기자, 백승우 기자와 공작 작전을 짠 검사가 한동훈 검사임을 이동재와 백승우 기자 스스로 인정하는 발언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면서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자료도 곧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동훈 검사 프로필

한동훈 검사는 1973년 생으로 알려져있다. 한동훈 검사 나이는 만 47세 소띠로 알려져 있다. 직업은 검사이고 학력으로는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석사과정을 수료한것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에서 대학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다. 
경력으로는 2020.1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19년7월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부장
2017년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 3차장검사,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2015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부장을 역임한 한동훈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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